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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용구가 많은 제주의 한 특성인 목공예품을 만드는 목공예방에서 '목각하르방', ‘목각해녀','목각허벅' 등을 직접 제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서각이란 목판에 칼, 끌, 망치 등의 공구를 이용하여 양각 또는 음각의 입체적인 표현 공예 기술입니다. 문패, 가훈 등을 제작 판매하는 곳입니다.
 
아동을 교육하는 기관이었던 서당에서는 가훈과 명언 등을 제작 판매하는 곳입니다
 
조선 후기의 명필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의 글씨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추사 김정희는 제주도에 유배된 기간 동안 자신만의 독특한 서체를 완성시켰다고 합니다. 이 곳 에서는 추사 김정희 선생의 글씨를 전시하고 있으며, 또한 가훈, 서화 등을 직접 쓰고, 그려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장간의 대표적인 작업도구는 불을 피울 때 바람을 일으키는 기구인 풀무입니다. 풀무는 손의 힘으로 바람을 일으키는 손풀무와 발의 힘으로 바람을 일으키는 골풀무 가 있습니다. 손풀무는 다시 똑딱불미와 토불미로 구분되는데. 똑딱불미는 무쇠를 불려서 만든 쇠붙이를 달군 후에 메질하여 칼이나 호미 등을 만들고, 토불미는 바람 을 일으켜 용광로에서 녹인 쇳물을 틀에 부어서 솥, 보습, 볏 등을 만들었습니다. 제주민속촌박물관에서는 똑딱불미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점집에서 사주(년,월,일)를 기준으로 점쟁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보통집과 다를바 없지만, 안방에 점칠 능력을 내려준 신(祖上)을 모시고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