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스타 항공을 타고 부모임이 계신 제주도로 갔다. 올레길을 돌다가 제주 표선 해수욕장에서 해수욕도 하고 그옆에 탐나는 도다 촬영지인 제주민속촌박물관에 아빠엄마 나랑 셋이서 갔다. 올레길만 둘러보다 제주시로 향하려 했는데 가까운곳에 관광지들이 위치해서 좋았던것 같다. 해수욕장 물도 깨끗했고 어릴적 부모님과 형, 누나랑 왔던곳을 또다시 돌아보니 느낌이 달랐다.. 제주민속촌 박물관을 둘러보다 기념품도 사고 배가고파 초가집으로 되어있는 감낭집인가 특이한 이름의 옛날식 나무 마루에 앉아서 해물파전도 먹고 갈치조림 막걸리를 맛있게 먹었다. 우리 엄마는 콩국수를 국물까지 맛있게 드셨다. 사장님께서 콜라와 사이다를 서비스로 주시고 정말 감사했다. 날씨는 무더웠지만 해수욕장, 올레길, 제주민속촌. 또다시 올것이다. 해외보다 더 좋은 제주도 난 제주도가 너무 좋다. .. 내년에도 꼭 이곳에 추억을 생각하며 또 관광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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